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 손배찬 의원) 의 안 번 호 6 - 516 발의연월일 2017. 9. 18. 공동발의자 박찬일 의원, 안소희 의원 손희정 의원, 이근삼 의원 찬성의원 박찬일 의원, 안소희 의원 손희정 의원, 이근삼 의원 1.제안이유 ○이 조례는「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하여야 하는 대상시설 중 파주시에 설치되는 시설에 대해서 사전·사후 점검 및 관리를 통하여 교통약자(交通弱者)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 2.주요내용 가.교통약자의 편익을 위하여 이동편의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설비 및 기술지원에 대한 시책을 수립의 책무를 규정함.(안 제3조) 나.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에 관한 정보의 제공 및 상담,기술지원 등을 위하여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으며,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함.(안 제4조) 다.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비영리법인에게 센터의 관리·운영을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함.(안 제5조) 라.이동편의시설의 설치 및
파주시의회(의장 이평자)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장단콩웰빙마루 조성 사업 부지의 수리부엉이 서식을 이유로 파주시에 사업 반대 의견을 제출함에 따라 22일 자치행정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의 대책을 물었다. 손배옥 의원은 “파주시가 사업 부지의 전망대 조성 계획 등이 오히려 수리부엉이 서식지를 훼손시키는 듯한 인상을 준 것 아닌가?”라며 지적했다. 경제복지국 한천수 국장과 이기상 과장은 “한강유역환경청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법적 조치가 효력이 없는 등 여의치 않을 경우 사업 장소와 같은 탄현면 지역 시유지로 옮기거나 아예 문산 임진각 주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단콩웰빙마루 사업은 지난해 12월 환경청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실시설계 및 인허가를 마쳐 올해 5월 17일 공사를 시작했다.
제6대 파주시의회 마지막 정례회가 열린 20일 오전 11시 본회의장. 파주시장 권한대행 김준태 부시장 등 공무원과 시의원, 방청인이 모두 일어나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한다. 그런데 딱 한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3선의 박찬일 의원이다. 박 의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참석자들이 모두 머리를 숙인 틈을 타 입장했다. 박찬일 의원은 파주바른신문이 취재 분석한 제6대 파주시의회 임시회, 정례회 출석 순위에서 무려 21번을 빼먹어 꼴찌를 했다. 불출석 이유는 감기가 걸렸거나 승용차 고장 등 모두 개인적인 일이었다. 박찬일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스스로 내비치고 있다. 아래는 파주바른신문이 취재 보도한 내용이다. 파주바른신문이 제6대 파주시의회 13명 의원의 정례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에 대한 불출석 여부를 집계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찬일 의원이 총 21번, 무소속 안소희 의원이 20번 불참했으며,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의원은 자유한국당 이평자 의장과 김병수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 방식은 2014년 7월부터 2017년 7월까지의 본회의, 운영위원회, 예결위원회와 자치행정위원회, 도시산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