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단콩 및 파주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웰빙명품! 파주장단콩 세상!’이라는 주제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알콩(볼거리)’ ‘달콩(먹거리)’ ‘놀콩(놀거리)’ ‘살콩(살거리)’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알콩’은 파주장단콩전시관, 장단콩요리경연대회, 파주시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말한다. ‘달콩’은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음식 먹거리마당과 파주시새마을회, 한우협회 등 주민참여형 전문음식점을 통해 제공되는 먹거리를 말하며, ‘놀콩’은 꼬마메주만들기 체험, 콩 타작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인 놀거리를 의미한다. 마지막 ‘살콩’은 파주장단콩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장과 가공품 판매장, 시골 장터 분위기를 재현한 재래장터 등이 진행되는 살거리를 말한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문산역과 임진각 행사장까지 순환버스를 수시로 운영한다. 향토음식점은 읍면동 부녀회가 직접 운영하고, 음식 가격을 누리집 및 현수막에 사전공지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 동참할 계획이며, 친환경 축제장 조성을 위해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
김경일 시장이 연풍리 성매매집결지를 올해 안에 받드시 폐쇄하겠다고 호언장담한 날짜를 한 달여 앞두고 파주시가 위반 건축물에 대한 강제 철거에 나섰다. 그러나 집결지 안에 설치하려던 감시카메라는 이번에도 종사자들의 반발로 설치하지 못했다.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위반 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실시된 22일 아침. 성노동자 모임 자작나무회 회원들이 집결지 입구 양쪽을 몸으로 막아섰다. 감시카메라 설치를 막기 위해서다. 파주시는 집결지 진입로 입구에 천막지휘소를 세웠다.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구관 쪽 골목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다. 자작나무회는 파주시의 이런 움직임에 동요하지 않았다. 구관 쪽으로 대열을 이동하면 그 틈을 타 파주시가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지휘소에 집결해 있던 용역업체가 골목으로 진입했다. 사람이 살고 있는 건물은 빼고 빈집으로 남아 있는 대기실 통유리창과 비가림 시설을 뜯어냈다. 구관 쪽 한 업소에서는 잠옷 차림의 여종사자들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대기실에 앉거나 드러누워 저항했다. 파주시는 이날 7개 동의 통유리창과 비가림 시설 등을 부분 철거했다. 파주시는 위반 건축물 12동을 공무원 114명, 용역업체 153명 등 총 288
파주시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의 가림막을 철거하겠다며 나섰다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파주시는 철거 이유를 가림막이 오래 돼서 안전에 문제가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말은 집결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가림막을 설치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집결지 사람들은 왜 기자회견을 열어 김경일 시장을 규탄하고, 주민들은 무엇 때문에 가림막 철거 중단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자신들이 살고 있는 파주읍행정복지센터에 제출했을까? 지역주민들과 성매매집결지 사람들이 거칠게 항의하자 파주시는 철거를 보류하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이 가림막 철거 계획을 김경일 시장이 직접 지시했는지, 아니면 시장의 제1호 사업을 앞서 도우려는 직원들의 충정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이 논란에서 분명한 것은 김 시장의 참모들이 직언을 회피하는 등 공직사회가 우왕좌왕하고 있다는 것이다. 파주시의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가람막 설치는 2000년 1월 김강자 종암경찰서장이 성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속칭 ‘미아리 텍사스’에 대대적인 단속이 벌어지면서 종사자들이 2003년 파주로 대거 몰려들었다. 이 때문에 연풍1리와 4리 마을 주민들이 집결지가 보이지
연풍리 주민들이 김경일 시장이 추진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너무 지나치다며 마을 주민 87명이 작성한 탄원서를 파주읍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는 등 가림막 철거 계획 중단을 요구했다. 연풍리에서 세탁업을 하는 이 아무개 씨 등 주민들은 17일 오전 11시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모임 자작나무회가 주최한 김경일 시장 갈곡천 가림막 철거 계획 규탄 기자회견장에 나와 강력 비판했다. 주민들은 탄원서에서 “파주시는 약 20년 전 집결지 미관을 가리기 위해 갈곡천 제방에 생철가림막을 설치했다. 그러나 파주시는 최근 이 가림막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철거에 앞서 실질적 이해관계에 있는 지역주민에게 사전 설명과 동의를 얻는 최소한의 절차가 필요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밀어부치고 있다. 이런 강경 정책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이 파주읍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한 탄원서는 한 장에 서명만하는 연명부 형식이 아닌 각각의 탄원서에 실명과 주소, 연락처를 써넣어 주민들이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민 이 아무개 씨는 “갈곡천 가림막을 철거하면 우리집에서 집결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파주시는 17일 민통선 내 탄현면 오금리 농경지에서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먹이주기 행사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9사단 제30보병여단장, 탄현면 7개리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500kg의 볍씨를 인근 농경지에 뿌리며 철새들의 겨울철 긴 여정을 잘 지내길 기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임진강 일대의 탄현면 민통선 내 농경지 일원은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최적의 겨울철새 서식공간으로, 큰기러기, 재두루미 등 다양한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아가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1종인 제202호 두루미를 비롯한 수많은 겨울철새들의 겨울나기 도래지다. 파주시는 지난해 겨울철새 보전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총 20억 원(년 2억 원, 10년간)의 보전협력금을 확보했으며, ▲벼수확 후 볏짚을 10~20cm 존치하는 볏짚 존치 사업 ▲먹이주기(볍씨) 사업 ▲무논 조성 사업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을 2024년 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겨울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철새들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생태적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예혁준)는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2023년 12월 1일 오후 2시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 및 구비서류 준비부터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금지사례 등 전반적인 선거사무안내 시간 외에도 별도의 질의·응답시간이 예정되어 있어 입후보예정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개정된 공직선거법 내용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므로 입후보예정자는 물론 선거사무관계 예정자, 정당관계자 등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하였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12월 12일 오전 9시부터 후보자등록 전일(2024. 3. 20.)까지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 개최 개요> 1. 일 시 : 2023. 12. 1.(금) 14:00 2. 장 소 :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파주시 금바위로 37(와동동)] 3. 참석대상 :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 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 4. 내 용 ○ 예비후보자 등록방법 및
파주시는 16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개별 법령을 통해 여러 부서에 부과됨에 따라 체계적 관리가 어렵고 지방세에 납부 의식이 낮아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각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증진과 등 19개 부서의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개요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무 ▲과태료 업무 해설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상원 징수과장은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서는 관련 법령에 대한 담당자의 정확한 이해와 충분한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직무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자주재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빈대의 출현을 예방하고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준수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공중위생영업소 186곳을 대상으로 12월 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전국에서 빈대가 출몰하고 있음에 따라 시는 위생 점검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공무원과 명예공중감시원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대상 공중위생영업소는 숙박업소, 목욕업소 등 186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월 1회 이상 소독실시 준수 ▲객실 요·이불·베개 등 침구류 세탁 여부 ▲수건, 가운, 대여복 청결 준수 ▲객실 및 탈의실, 목욕실 등의 위생관리기준 준수 ▲빈대 흔적 확인 등이다. 이 밖에, 시는 내년도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2024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위생관리 상태에 대한 사전 점검도 병행해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이구 위생과장은 “해당 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관리업으로 신고된 숙박업, 목욕장업의 전수조사를 시작했다”라며, “파주시는 내년 체육대회가 위생관리와 안전에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2023년 실버경찰연합대 활성화대회’가 1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실버경찰연합대 활성화대회는 보다 살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 노인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시 실버경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과 결속력 강화 및 실버경찰대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세영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17개 읍면동 실버경찰 지역대장과 각 읍면동 실버경찰대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리 조국,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황인태 전 국제평화연구소 소장의 강연이, 2부에서는 최우수 지역대 2개소(월롱면, 운정3동)와 우수 지역대 2개소(광탄면, 금촌2동), 모범 실버 대원 34명에 대한 표창 수여 및 파주시 실버경찰대 선서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세영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를 책임지는 건강한 노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만한 일이며 매우 감사드릴 일”이라며, “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3년 공공 우수야영장에 ‘별난독서문화체험장’ 캠핑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은 급격히 증가하는 캠핑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양질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야영장을 발굴하여 야영장의 질적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가족(어린이) 친화 ▲무장애 ▲반려동물 친화 ▲친환경 등 4개 분야에서 안전, 위생 기준 등에 대한 조건을 부합한 야영장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20개소를 선정했다. 그간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 등과 연계한 각종 공연 및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고, 영화와 음악, 독서가 함께하는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그간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 파주문화재단 등과 연계한 각종 공연 및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고, 영화와 음악, 독서가 함께하는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문화와 관광의 중심, 캠핑수도 파주를 대표하는 별난독서문화체험장을 방문하는 야영객들이 가족과 함께 영화와 음악, 독서가 함께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별하람마을 3,4단지를 운행하는 077번 마을버스 증차 및 노선변경과 시간 연장을 추진한다. 2024년 1월 입주 시점에 맞춰 주민들의 교통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한 계획이다. 시는 우선 077번 마을버스 운행 대수를 2대에서 3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운정역까지만 운행하는 노선을 야당역까지 구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첫차와 막차 시간도 각각 30분씩 연장해 첫 차는 05시부터 운행을 시작하고, 막차는 24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077번 마을버스 증차 및 노선변경은 주민 대부분이 경의선을 이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경의선 첫 차와 막차 이용 시 마을버스와 손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계획이 본격 시행될 경우 야당역 주변 상업지구와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시민 편의를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새로 변경되는 사항은 11월 준비 과정을 거쳐 12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실생활에 와닿는 마을버스 정책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파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소방서(서장 정찬영)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2023년우리집 안전맵(map) 그리기’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국민 참여형 소방 안전문화 확산 및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 ▲기간은 11.1. ~ 11.30. ▲우리집 안전맵 그린 후 SNS 등록 ➝ 캡쳐 ▲네이버폼에 캡쳐 사진을 첨부하여 신청 ▲100명을 추첨하여 개별 통보 ▲경품(소화기)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가족 구성원과 함께 우리집 피난 안내도를 그리면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총 4회에 걸쳐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강좌를 진행한다. 「스마트폰으로 영상 제작부터 편집까지」 강좌는 단편영화 「너무 한낮의 꿈」 감독이자 「미디어 교육 리부트」 작가인 박명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과 더불어 영상 기획 및 실시간 영상 촬영 시 대화 기법 등 영상 제작의 실질적인 지식 및 경험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다양한 영상 매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이용자의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4세 이상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영상 제작의 이해 ▲스마트폰 영상 편집 기초 ▲스마트폰 촬영 기법 ▲영상 편집 마무리와 배포 등의 내용을 다룬다. 마지막 회차에는 시사회를 통해 각자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6일까지 파주시 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 또는 중앙도서관 디지털기록관(☎031-940-5669)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영상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스스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