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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문산읍선수단 시민체육대회 출정식 가져

“필승의지 다지며 주민의 화합과 단결 최우선”으로


오는 24일 파주스타디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대히 펼쳐지는“2016 시민화합 체육대회”와 관련 필승을 다지는 문산읍선수단의 출정식이 지난 2일 임진리 체육공원에서 거행됐다.
이날 필승 출정식에는 문산읍 원성호 체육회장을 비롯 성삼수 읍장, 장용석 주민자치위원장, 이종국 파주의소대연합대장, 김종택 이장단회장과 함순옥 부녀회장, 권인욱 선유산업단지협의회장, 체육회 임원, 관계공무원, 선수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원성호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문산지역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함께하는 공동체적 유대감과 정이 넘치는, 행복한 희망의 문산을 만들기 위해 선수단은 맡은 바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성삼수 문산읍장도 “무엇보다 경기를 통한 경쟁보다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시민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선수단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인욱 선유산단회장의 선수단 격려의 말과 함께 종목별 감독 및 선수단 소개가 진행됐으며 전체선수단 모두가 함께 모여 화합과 필승을 다지는 사진촬영 순서로 마무리 됐다.
한편 문산읍 종목별 선수단과 임원들은 선유산업단지협의회가 참가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만찬을 즐기며 각팀별로 필승전략과 함께 이번 시민체육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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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