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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제1회 방촌 황희 문화제’ 반구정 개최

29일 고유제 시작, 백일장과 문예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역사상 대표적인 청백리이자 명재상인 황희 선생을 기리기 위한 ‘제1회 방촌 황희 문화제’가 29일 문산읍 사목리 반구정에서 열린다.

시는 이에 앞서 28일 오후 6시30분 전야행사로 역사 토크 콘서트 ‘청백리 황희정승’이 황인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파주시민 회관에서 열렸다.

29일에는 반구정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백일장과 문예행사가 펼쳐진다. 교하 농악공연, 민요, 한국무용, 비보이 공연, 줄타기 공연, 마당놀이와 폐막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이 밖에 한복 입어보기, 탁본, 전통놀이, 가훈 써주기, 다도체험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등도 열린다.

한편 문산읍 반구정로 85번길 황희 선생유적지에는 황희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여생을 보낸 반구정(경기도문화재자료 제12호)과 후손들이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던 황희 선생 영당지(경기도기념물 제29호), 황희의 일대기를 전시한 기념관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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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