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3.3℃
  • 흐림대구 5.9℃
  • 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6.6℃
  • 구름많음부산 7.7℃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9.4℃
  • 흐림강화 1.7℃
  • 흐림보은 3.6℃
  • 구름많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6.6℃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스포츠

문산, 법원, 광탄체육회 축구경기로 친선도모

성적도 3팀 나란히 1승 1패 기록, 다득점에 따라 문산읍 우승 차지

그동안 파주 축구의 강팀으로 군림해온 문산읍, 법원읍, 광탄면체육회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축구 경기를 갖고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단합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금촌 파주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문산, 법원, 광탄면 체육회간의 축구경기는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1승 1패씩을 기록하며 3팀 모두 사이좋게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가 펼쳐진 금촌 파주스타디움에는 이재홍 파주시장을 비롯 시체육회 류민석 수석부회장과 이미수 부회장, 원성호 연합회장(문산), 법원읍 김종열, 광탄 우종범, 파주읍 김지현 회장 등과 읍면동 체육회관계자가 참석했다.

여기에 윤웅철 시의원, 성삼수 문산읍장, 차정만 법원읍장, 이승욱 광탄면장과 각 읍면 축구연합회장, 선수 및 응원단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각 팀별 경기를 지켜봤다.
3개팀이 전후반 교차 리그전으로 펼친 경기에서 문산읍은 법원읍을 4대 2로 물리쳤으나 문산읍이 광탄에게는 2대 1로 패했다.
그러나 법원읍은 광탄면을 2대 0으로 제압하며 3팀 모두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 공동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3개읍면 체육회간 축구경기는 각 체육회장들이 축구시즌 마감을 아쉬워하고 각 체육회간 소통과 친목도모를 위해 각각 100만원씩의 행사비를 출연 마련했으며 운동장 사용료, 심판수당, 식사 대금 지출후 나머지는 공동우승 3팀에게 30만원씩의 우승상금으로 지급했다.
한편 굿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이재홍 시장은 일일히 악수로 선수단을 격려하고 각 팀을 방문 선수들과 화이팅 외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경기를 지켜보는 등 관계자들과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