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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길룡 도의원 2017‘제6연정위원장 선임 쾌거

2016년 제2연정위원장(새누리당) 선임 이어 두 번째


지난 11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소속된 바른정당이 경기연정에 참여하기로 한 ‘경기도 민생연합정치 합의문’이 체결됨에 따라 추가로 선임하기로 한 ‘제6연정위원장(경제과학위)’에 한길룡 의원(바른정당, 파주4)이 선임됐다.,

한길룡 ‘제6연정위원장(경제과학위)은 18일 열린 제5차 연정실행위원회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제6연정위원장으로 선임된 한길룡 의원은 “남경필 지사의 경기연정을 잘 이끌어 경기연정의 새로운 도약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와 파주시 발전에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정위원장은 도의회 10개 상임위원회를 소관 분야별로 나눠 담당하게 되는데, 한 의원이 맡게 된 제6연정위원장은 경제과학위원회와 도(道) 간의 협력체계 유지 및 연정사업 계획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한 의원의 연정위원장 선임은 바른정당이 연정에 참여하게 되면서 남지사 역시 소속 정당의 정치적 뒷받침을 받게 되었다는데서 입지 확대와 연정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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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