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3.3℃
  • 서울 14.7℃
  • 흐림대전 12.5℃
  • 흐림대구 11.2℃
  • 울산 10.6℃
  • 맑음광주 11.2℃
  • 부산 12.8℃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13.2℃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7℃
  • 흐림경주시 12.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정치

“경의선 파주구간 스크린도어 우선설치”

박정 의원, 파주구간 스크린도어 2017년 내 완공예정 밝혀


2017년 말 경의선 파주구간 모든 전철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전망이다.
 
박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을)은 경의선 파주구간 전철역 스크린도어를 1월부터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수도권본부)는 2017년 수도권 전철내 126개 역사에 대한 스크린도어 설치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그중 파주구간 금촌역, 금릉역, 월롱역은 1월 착공 7월 완공, 문산역, 파주역은 4월 착공,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의선 파주구간에 설치되는 스크린도어는 승강장 내측에서 시설점검과 부품교체가 가능한 최신식 제품이며, 전동차와 안전문 사이의 장애물 감지도 빠른 레이저센서가 적용되어 유지보수 작업자의 안전사고 우려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정 의원은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면 추락 및 투신 등 안전사고가 대폭 줄어들 것이며,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과 전철 진입시 승강장으로 유입되는 먼지가 차단돼 역사의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