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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파주시의회, 구.도심지 발전방안 모색

“구도심의 경제가 살아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파주시의회‘구(舊)도심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안명규)’는 24일출범식을 갖고 2017년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회는 파주시 내 구도심지역의 사례를 연구하고 지역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안명규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손배찬, 김병수, 박찬일, 박희준의원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의원연구단체이다.
연구회는 올해가 3년째로 2015년에는 금촌동, 문산읍, 운정동, 파주읍, 법원읍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구도심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한 해에는 타시군 우수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벤치마킹해 파주시에 적용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기도 했다.
한편 올해는 관내 도시재생자료를 조사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우수 시군 벤치마킹 및 3개년 활동을 종합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이상적인 도시재생은 시민들을 주체로 살고 싶은 마을로 가꾸어 가는 사업임을 확인했다”며 “연구회의 활동이 관내 구도심의 경제가 살아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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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