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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파주시의회, 구.도심지 발전방안 모색

“구도심의 경제가 살아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파주시의회‘구(舊)도심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안명규)’는 24일출범식을 갖고 2017년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회는 파주시 내 구도심지역의 사례를 연구하고 지역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안명규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손배찬, 김병수, 박찬일, 박희준의원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의원연구단체이다.
연구회는 올해가 3년째로 2015년에는 금촌동, 문산읍, 운정동, 파주읍, 법원읍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구도심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한 해에는 타시군 우수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벤치마킹해 파주시에 적용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기도 했다.
한편 올해는 관내 도시재생자료를 조사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우수 시군 벤치마킹 및 3개년 활동을 종합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이상적인 도시재생은 시민들을 주체로 살고 싶은 마을로 가꾸어 가는 사업임을 확인했다”며 “연구회의 활동이 관내 구도심의 경제가 살아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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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