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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 새누리당 경기도당 접경지역발전위원장 임명

경기도내 접경지역 발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할 예정 밝혀


경기도의회 김동규(새누리당. 파주3)의원이 경기도내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29일 수원 갤럭시웨딩홀에서 김동규 의원을 “공약개발본부 접경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약개발본부 접경지역발전위원회”는 당 차원에서 도내 낙후된 접경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원회다.

 김동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당에서 저에게 이런 중책을 맡겨줘서 책임감이 크다. 저를 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접경지역인 파주를 지역구로 두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접경지역의 아픔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분단 국가라는 현실 때문에 접경지역 주민들은 군사보호시설규제, 수도권 규제 등 각종 불합리한 규제 속에 수십년간 희생을 강요받아 왔다. 앞으로 파주를 비롯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를 철폐하고, 관련 법령 개선과 예산확보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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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