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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파주시의회 정유년 첫 임시회 18일 개최

2017년 주요사업 청취, 오는 1월 24일까지 7일간 열려


파주시의회(의장 이평자)는 1월 18일부터 1월 24일까지 7일간 시정업무보고 청취, 일반안건 심사를 위해 정유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17년을 맞아 파주시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자 계획했으며, 파주시의회는 첫날인 1월 18일부터 시정업무보고 청취 및 일반안건 심사를 시작하여  1월 24일은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평자 의장은 개회사에서  “중용(中庸)의 등고자비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파주시의회가 시민중심의 의회, 공부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 2017년 시의 시정업무 계획 청취부터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파주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에 앞서 지난 1월 16일 사랑의 연탄봉사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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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