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행정

파주시,‘전기차 시승식’개최

업무용 전기차 도입,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보호 첫 걸음


파주시가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업무용 전기차량과 충전시설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6일 파주시청에서 ‘업무용 전기차 시승식’을 개최하며 정부 친환경에너지정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이날 시승식에서 “전기차 보급 등 친환경에너지정책에 앞장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지키겠다”며, “업무용 전기차 도입은 그 첫걸음으로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100% 전기에너지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엔진이 없어 소음이 적고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또한, 잔 고장이 드물며 연료비가 휘발유차의 44%, 경유차의 62%로 유지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현재 파주시에는 문산 홈플러스, 이마트 파주점.파주운정점 등 4곳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환경부 충전인프라 사이트(http://www.ev.or.kr)를 이용하면 근처 충전소현황을 편리하게 알 수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전기차 1대를 추가로 구입하고, 내년에는 전기차 2대와 청사 내 급속충전시설 1대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