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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파주시,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1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68일간 거주사실 확인


파주시가 1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68일간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함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읍.면.동 담당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은 세대명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비교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 내용은 △무단전출.전입자, 부실신고자 △거주불명등록 사실조사 요청 대상자 집중조사 △사망으로 추정되는 자 △100세 이상 고령자(1916.12.31.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여부 등이다.

한편, 일제정리기간 중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의 1/2이상 경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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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 인수위 “성매매집결지 일부 사업 중단하라” 민선 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6월 23일 오후 손배찬 당선인을 비롯 인수위 최유각 부위원장, 박은주 위원 등 10여 명과 자문위원단 김경현 부위원장 등 5명이 파주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전격 방문해 파주시청 복지정책국으로부터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기존 사업 추진 방식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파주시의원 재직 당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여성의 관점에서 깊이있게 연구해온 경기도의원 당선인 박은주 인수위원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및 공간 구성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질의를 이어갔다. 박은주 위원은 복지정책국 과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용역보고서에 명시된 '여성과 약자를 위한 성매매집결지 공간 구성' 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박 의원은 당사자인 지역 주민과 성매매 여성들의 의견 및 입장이 철저히 배제된 점과 성평등공간, 시립요양원, 도서관, 파크골프장 등의 건립 사업이 정작 주변 연풍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기보다 주민들을 소외시키는 시설이 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경희 담당 과장은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으나, 박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성평등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