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파주시, ‘2017 독서마라톤’ 개최

시민 독서진흥 위해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


파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여정 '2017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주시 독서마라톤은 매년 1만6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파주시 대표 범시민 독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았다.

독서마라톤은 참가자 자신이 정한 마라톤코스의 미터(m)만큼 독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읽은 책 1페이지는 마라톤 1m로 환산되며,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 신청과 함께 독서기록장을 배부 받아 책을 읽은 다음에 기록해야 한다.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참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독서진흥을 위해 참가자들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우선 참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완주 후 독서한 만큼 코스를 기재하도록 했다. 어린이나 초등학생을 위한 짧은 코스를 추가했고 릴레이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마라톤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일부 참가자에만 시상하던 방식도 바뀌었다. 올해 행사는 자신이 목표한 거리를 달성한 완주자 전원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한다. 우수 독서기록자는 명예의 전당에 기록장이 전시되며 12월로 예정된 완주자의 날에는 완주자를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할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문화가 생활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