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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파주시, 추석맞이 사랑나눔.송편만들기

자원봉사자, LG이노텍 300명, 송편 440kg 어려운 이웃 전달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홍)는 9일 금촌 파주스타디움에서 대표적인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사랑·나눔 송편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 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소재 기업인 LG이노텍과 파주시 자원봉사자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LG이노텍 직원들과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 300여명은 사랑이 담긴 송편 440kg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 42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이재홍 이사장과 부인 유양숙 여사가 함께 동참해 사랑 · 나눔 실천에 열기를 더했다.

 이재홍 이사장은 “파주시에 사랑의 향기를 내뿜는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 향기가 송편을 전달 받은 우리 이웃뿐만 아니라 파주시 전체에 널리 퍼져 사랑의 향기가 가득 넘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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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