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행정

적성일반산업단지 출.퇴근 버스 운행 개시

파주시, 적성산업단지 근무자 출.퇴근 개선에 큰 도움 기대


 적성터미널에서 적성일반산업단지 간을 오고가는 092번 마을버스가 15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적성면 가월리에 위치한 적성산단은 현재 18개 업체의 239명이 근무 중이나,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해 근무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적성산단 경영자협의회가 출퇴근 여건 개선을 위해 시에 지속적으로 대중교통 노선 확충을 건의했으나, 입주율이 32%로 낮아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파주시는 가동 예정 업체들의 수요를 예측함은 물론, 버스 노선이 확충되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해 근로자들의 승객 수요가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해 신설 노선을 개시할 수 있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적성산단 출.퇴근 버스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근무자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교통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