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행정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우선 1단계로 임월교 SK주유소 ~ 방촌교차로 650m 구간 공사


문산읍 내포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주민설명회가 지난 7월 28일 문산행복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한길룡 도의원을 비롯 박재진, 박찬일, 윤응철 시의원과 성삼수 읍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 기존 도로확.포장공사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민설명회에 앞서 한길룡 도의원은 “주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사업추진을 원칙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며 “사업추진시 주민들이 궁금하고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 주민편익이 고려된 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 고 주문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탄현면 갈현리와 문산읍 문산리 지방도 359호선을 확.포장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사업구간 전체연장 1.8km중 우선 1단계 사업구간인 임월교 SK주유소 ~ 방촌교차로 650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임월교와 나란히 2차선 신설 교량(L=265m)도 설치 될 계획이다.
이에따라 임월교는 관계기관 협의에 따른 적침투 방지스크린 이설에 따라 기존 임월교 하류측으로 2차로 도로 및 교량을 신설 할 계획이며 하천설계기준을 준수, 문산천 수해에 의한 여유있는 높이를 확보하기 위해 신설 될 도로와 교량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는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 준공을 마치고 년말까지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발주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 지역 토지보상도 10~11월중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며, “주민불편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하기 위해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착공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1단계 구간 도로 사업 완료시 문산지역 상습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이고, 향후 2단계 구간도 조속히 추진해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와 연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보행로, 자전거도로 확보, 도시미관.안정성이 보장된 교량설치, 군부대의 적침투방지 스크린의 실효성 문제 제기 및 철거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히며 지역발전과 연계된 임월교 및 연결도로 확장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