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9.4℃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20.4℃
  • 구름많음부산 21.2℃
  • 맑음고창 19.8℃
  • 맑음제주 22.5℃
  • 맑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14.0℃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행정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우선 1단계로 임월교 SK주유소 ~ 방촌교차로 650m 구간 공사


문산읍 내포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주민설명회가 지난 7월 28일 문산행복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한길룡 도의원을 비롯 박재진, 박찬일, 윤응철 시의원과 성삼수 읍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 기존 도로확.포장공사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민설명회에 앞서 한길룡 도의원은 “주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사업추진을 원칙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며 “사업추진시 주민들이 궁금하고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 주민편익이 고려된 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 고 주문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탄현면 갈현리와 문산읍 문산리 지방도 359호선을 확.포장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사업구간 전체연장 1.8km중 우선 1단계 사업구간인 임월교 SK주유소 ~ 방촌교차로 650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임월교와 나란히 2차선 신설 교량(L=265m)도 설치 될 계획이다.
이에따라 임월교는 관계기관 협의에 따른 적침투 방지스크린 이설에 따라 기존 임월교 하류측으로 2차로 도로 및 교량을 신설 할 계획이며 하천설계기준을 준수, 문산천 수해에 의한 여유있는 높이를 확보하기 위해 신설 될 도로와 교량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는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 준공을 마치고 년말까지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발주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 지역 토지보상도 10~11월중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며, “주민불편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하기 위해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착공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1단계 구간 도로 사업 완료시 문산지역 상습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이고, 향후 2단계 구간도 조속히 추진해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와 연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보행로, 자전거도로 확보, 도시미관.안정성이 보장된 교량설치, 군부대의 적침투방지 스크린의 실효성 문제 제기 및 철거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히며 지역발전과 연계된 임월교 및 연결도로 확장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