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8℃
  • 맑음강릉 30.8℃
  • 구름많음서울 27.6℃
  • 맑음대전 26.2℃
  • 맑음대구 29.0℃
  • 맑음울산 28.3℃
  • 맑음광주 26.3℃
  • 맑음부산 29.0℃
  • 맑음고창 24.2℃
  • 맑음제주 27.7℃
  • 맑음강화 26.5℃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3.8℃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8.8℃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행정

파주시, 심학초교 진입 도로공사 보상협의 진행

‘현장속으로’심학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 확인

파주시는 심학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 추진을 위해 손실보상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진입도로는 시도1호선에서부터 심학초교 정문으로 이어지며, 기 준공된 60m를 포함해 총 길이 160m, 폭 10m (보도2.3m)로 조성된다.
지난 10일 열린 ‘희망파주 현장속으로’는 심학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이재홍 파주시장과 심학초교 관계자, 마을 주민들이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업 관련 대화를 나눴다.
당초 도로 계획은 심학초교 뒷문방향으로 7억원을 반영해 진행하고자 했으나, 학교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 정문 방향으로 변경하고 추가 예산 10억원을 반영해 추진 중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시도 1호선의 진?출입 차로 개설이 포함됐다. 심학초교로 올라가는 기존노선을 확장하고 편측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원활한 교통소통이 될 전망이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기반시설 예산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심학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 도로의 패러다임이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바뀌는 정책을 점차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