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행정

교하지구, 마을버스 078번 3대 증차 운행 개시

출판단지, 금릉, 금촌역 연결 증차 배차시간(10~20분 → 8~10분)단축

파주시가 지난 10일부터 078번 노선을 3대 증차하여 10대에서 13대로 운행을 개시했다.
마을버스 078번 노선은 출판단지, 교하지구에서 금릉, 금촌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시민들의 출?퇴근 및 여가생활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왔다.
파주시 마을버스 중에서 가장 승객수가 많은 노선으로 일평균 승차인원이 약 5,200명으로 2015년 대비 약 1300명 증가했다.
그동안 078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이용승객이 집중되어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입석으로 인한 불편 및 사고 위험으로 지속적으로 증차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용승객 편의 제공을 위해 노선 증차를 진행했지만 운송업체 경영상황 악화로 인한 반대, 파주시 버스 기사 부족 문제 등으로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파주시는 일자리고용센터 및 타 시?군 보훈회에 협조를 구하는 등 기사수급에 적극 대응했다. 이번에 증차한 3대 중 1대를 2016년 9월에 우선적으로 증차시키고 3개월에 걸쳐 2대를 증차하여 총 10대에서 13대로 증차 운행 개시했다.
이번 증차로 인해 배차시간 단축(10~20분 → 8~10분)됐다.
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078번 3대가 증차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운정 순환 마을버스도 증차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