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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파주시, 공직자 대상 공명선거 교육 실시

오는 5월 제19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무원의 금지행위 등


파주시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한 ‘파주시 공직자 공명선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팀장급 이상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선거관리윈원회 윤홍수 지도계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공무원이 지켜야할 행위 기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공무원의 금지행위 등을 사례중심으로 강의했다.

한편 백찬호 파주시 총무과장은 “대선이 조기에 실시돼 준비기간이 촉박하고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될 수 있지만 파주시 공직자는 중심을 잡고 어느 때보다도 공명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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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