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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파주시, 공직자 대상 공명선거 교육 실시

오는 5월 제19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무원의 금지행위 등


파주시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한 ‘파주시 공직자 공명선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팀장급 이상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선거관리윈원회 윤홍수 지도계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공무원이 지켜야할 행위 기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공무원의 금지행위 등을 사례중심으로 강의했다.

한편 백찬호 파주시 총무과장은 “대선이 조기에 실시돼 준비기간이 촉박하고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될 수 있지만 파주시 공직자는 중심을 잡고 어느 때보다도 공명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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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