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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주요현안 점검,‘파주호, 이상 없이 순항 중’

GTX 등 철도와 도로망 구축 및 읍면동별 특화사업 등 진행사항 체크


파주시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김준태 부시장 주재로 2017년 첫 현안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시의 핵심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관련부서의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다.

파주시 주요 핵심과제는 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들로, GTX·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등 철도와 도로망 구축, 폴리텍대학 설립 등 3대 핵심과제와 읍면동별 특화발전을 위한 11대 전략프로젝트 및 난개발 방지 등이다.

김준태 부시장은 “최근 읍면동 현장 방문시 시장 부재로, 주민들이 시정에 대해 많은 관심과 걱정을 보였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감을 갖고, 계획된 사업들을 이상 없이 추진하여,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을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각종 현안사업과 핵심과제는 계획대로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알기 쉽게 홈페이지와 언론홍보 등을 통해 단계별 진행상황을 수시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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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