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6.5℃
  • 흐림강릉 28.1℃
  • 흐림서울 28.4℃
  • 구름많음대전 29.5℃
  • 구름많음대구 29.3℃
  • 구름많음울산 26.7℃
  • 흐림광주 27.3℃
  • 구름많음부산 26.5℃
  • 흐림고창 28.1℃
  • 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23.9℃
  • 구름많음보은 28.4℃
  • 구름많음금산 28.9℃
  • 흐림강진군 25.3℃
  • 구름많음경주시 30.7℃
  • 흐림거제 24.5℃
기상청 제공

행정

문산 선유과선교 교차로 교통정체 개선

교통정체 해소 및 차량 안전소통을 위한 용역 발주


파주시는 지난 23일 문산 선유과선교 교차로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문산 당동 일반산업단지 및 아파트 단지 개발로 인한 차량 통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선유과선교 교차로를(통일로, 서울방향) 현재 1차로에서 2차로로 개선, 차량 정체를 해소하여 통행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파주시의 지난 ‘16년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24시간) 교통량은 22,000여대 수준으로 이는 파주시 관내 지방도 교통량 평균이 14,000여대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수준의 교통량으로 해석된다.

시 관계자는 “문산 선유과선교의 상습 정체 해소와 차량 안전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 중앙부처 등에 교통개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비 지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파주시장 인수위 “성매매집결지 일부 사업 중단하라” 민선 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6월 23일 오후 손배찬 당선인을 비롯 인수위 최유각 부위원장, 박은주 위원 등 10여 명과 자문위원단 김경현 부위원장 등 5명이 파주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전격 방문해 파주시청 복지정책국으로부터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기존 사업 추진 방식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파주시의원 재직 당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여성의 관점에서 깊이있게 연구해온 경기도의원 당선인 박은주 인수위원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및 공간 구성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질의를 이어갔다. 박은주 위원은 복지정책국 과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용역보고서에 명시된 '여성과 약자를 위한 성매매집결지 공간 구성' 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박 의원은 당사자인 지역 주민과 성매매 여성들의 의견 및 입장이 철저히 배제된 점과 성평등공간, 시립요양원, 도서관, 파크골프장 등의 건립 사업이 정작 주변 연풍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기보다 주민들을 소외시키는 시설이 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경희 담당 과장은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으나, 박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성평등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