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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문산 선유과선교 교차로 교통정체 개선

교통정체 해소 및 차량 안전소통을 위한 용역 발주


파주시는 지난 23일 문산 선유과선교 교차로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문산 당동 일반산업단지 및 아파트 단지 개발로 인한 차량 통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선유과선교 교차로를(통일로, 서울방향) 현재 1차로에서 2차로로 개선, 차량 정체를 해소하여 통행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파주시의 지난 ‘16년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24시간) 교통량은 22,000여대 수준으로 이는 파주시 관내 지방도 교통량 평균이 14,000여대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수준의 교통량으로 해석된다.

시 관계자는 “문산 선유과선교의 상습 정체 해소와 차량 안전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 중앙부처 등에 교통개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비 지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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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