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4.0℃
  • 구름조금대전 4.9℃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조금부산 7.3℃
  • 구름조금고창 4.0℃
  • 구름조금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조금보은 3.7℃
  • 구름조금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행정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및 법원읍 우회도로 신규사업 반영

파주시, 특수상황지역 지원 사업 국비 70억원 2017년 정부 예산안 확정

파주시는 특수상황지역 지원 사업으로 국비 70억원이 2017년 정부 예산안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수상황지역이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한 접경지역으로 파주시 전체가 특수상황지역에 해당되며 일반 국비가 아닌 지역발전 특별회계를 통해 최대 80%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그동안 특성화마을 조성사업, 법원 소도읍 육성사업, 지표수보강개발사업, 운정~능안리간 연결도로 개설사업,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내년에는 정부3.0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및 법원읍 시가지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신규로 반영됐다.
정부3.0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사업은 낙후된 파주읍을 창작문화거리로 조성하는 도심 재생 사업으로 2021년까지 추진된다.
아울러, 법원읍 시가지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현재 추진중에 있는 법원 소도읍 우회 도시계획도로와 연계한 추가구간 개설(L=0.35km/2차선)사업으로 총사업비 34억원이 소요되며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2019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법원읍 시가지내 도시계획도로, 법원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국지도 56호선이 개통되면 법원읍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며, “낙후된 법원읍 지역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