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5℃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10.6℃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사회

어르신 독감, 병의원 무료접종 실시

파주시, 10월 4일부터 접종 병의원에서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게

 파주시는 올해 만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무료접종을 관내 민간 병(의)원 122곳에서 10월 4일부터 10월 31일 한 달 간 실시 할 예정이다.

 접종기간은 연령대에 따라 다르며 만75세 이상(1941.12.31이전생)은 10월4일(화)부터 10월 31일(토)까지, 만65세 이상(1951.12.31이전생)은 10월10일(월)부터 10월 31일(토)까지이다.

 독감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다음해 4월까지 유행하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독감은 환자의 기침, 콧물 같은 분비물로 쉽게 전파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예방접종 외에도 자주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독감에 걸리면 세균성 폐렴,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고 있던 만성질환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은 폐렴 합병증 및 입원.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는 필수적이다. 

  올해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독감 무료접종이 가능하므로 다니는 병(의)원에 무료접종 기관인지 꼭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접종하면 된다. 파주시의 경우는 122개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보건소 및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31-940-5074/5602로 전화하면 된다.

 ▲ 무료 접종 대상자는 만65세 이상(1951년 12월31일 이전생) 어르신
 ▲ 접종기간은
       만75세 이상(1941.12.31이전생) - 10월4일(화)부터 10월 31일(토)
       만65세 이상(1951.12.31이전생) - 10월10일(월)부터 10월 31일(토)    
 ▲ 접종기관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이며
 ▲ 준비물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지참하면 된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