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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공릉천 자전거 여행코스 중 봉일천 연결로 준공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사고 위험 및 불편사항 해소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봉일천 한라교에서 공릉천간 자전거 연결로 조성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공릉천 자전거도로는 지역주민들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나, 봉일천 지역은 주거 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자전거 연결로가 없어 제방법면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사고 위험 및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50백만원을 투입해 5일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공릉천 자전거도로는 행정자치부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 선정과 더불어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정비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 불편 해소 및 많은 지역주민들이 공릉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 속에서 라이딩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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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