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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임진강생태보존회, 유해식물 제거

농경지 주변 "단풍잎돼지풀 제거운동" 펼쳐



임진강생태보존회(대표 성연석)는 지난 8월 13일 문산읍 마정리 마정벌 농로변에서 "단풍잎돼지풀 제거운동"을 폈다.

이 보존회는 이 마을 농민과 회원 등 7명과 함께 농생태계 위해 잡초 단풍잎돼지풀 2개 지역 100여m를 제거하는 한편 주변의 농약병 등 쓰레기를 청소했다. 

단풍잎돼지풀은 일년생인 초대형식물로 농경지 주변에 번식, 광 차단은 물론 종자(꽃가루)가 공기로 크게 확산되어 인체에 천식 등을 일으키는 유해식물이다. 최근 환경부가 유해식물로 지정해 제거할 대상식물이다.

윤도영 임진강생태보존회 사무국장(60, 마정2리)는 "이 운동은 동네마당에 눈을 쓰는 마음으로 단풍잎돼지풀을 비롯하여 현삼덩굴 등 잡초를 제거해 나갈 것"이라며 "오는 9월초에 다시 한번 제거 작업을 하는 한편 해마다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제거운동을 확산해 나갈 게획"이라고 밝혔다. 

                                                                                   노영대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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